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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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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규리
(
10
건)
박스형
요약형
나와는 전혀 다른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정치적 신념의 대립은 부모와 자식 관계도, 우애도, 신의도, 깊은 역사도 그리고 사랑까지 뒤흔들기도 한다....
2026.05.13 09:21
변규리
목숨 걸고 이란의 현실을 증언하는 사람들
절박한 상황 속에서 이란의 시위대 모습을 어렵게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세상에 공개됐다. 바로 〈Inside the ‘Woman, Life, Freedom’ protest movement in Iran〉(2026)이다....
2026.02.10 13:08
변규리
뭄바이의 세 여성이 빚어낸 위대한 시작과 가능성
어떤 영화는 제목만 보더라도 전율이 인다. 무언가 자꾸 확인하고 싶게 만드는 느낌. 열감이 느껴지는 포스터. 이 영화의 구성 요소 중 어떤 것이 나를 건드릴 것만 같...
2025.10.16 11:23
변규리
북에서 온 ‘이쪽’ 청년의 이야기에 왜 공감할까
종로3가와 이태원은 나에게도 꽤 익숙한 곳인데, 영화 안에서 그 공간을 그려내는 방식을 보면 나도 설레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긴장감이 밀려온다....
2025.09.04 15:42
변규리
‘케데헌’ 속 퀴어 서사: 다름을 긍정하는 새로운 영웅담
루미는 자기 모습을 드러내면서도 헌트릭스로 존재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기 시작할 때, 비로소 자유를 얻는다....
2025.08.07 17:05
변규리
사회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향해
왜 라마스님은 타시스님에게 총기 두 자루를 구해오라고 했을까. 이 궁금증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장치다....
2025.04.02 12:06
변규리
93세와 93년생이 함께…‘여성국극은 영원하다’
아흔이 넘은 조영숙 선생이 공연을 다니며 소리를 자아내는 모습을, 제자를 가르치며 소리를 하나씩 짚어내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영화가 지닌 매력 중 ...
2025.03.10 20:32
변규리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성실한 교인이면서 동시에 퀴퍼에 나가는 퀴어 할머니라는 수현의 캐릭터는 종교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2025.02.06 09:57
변규리
재일조선인 모녀 감독이 ‘기록투쟁’으로 되살린 목소리
기록영화의 힘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가 이 사회를 건설한다는 핑계로 잊어버렸던, 피해의 증언들을 정성스럽게 끌어올려 다시 상기시키는 것....
2024.12.05 12:16
변규리
상실의 공포 앞에서…유쾌하게 죽음을 준비하기
아마도 딕 존슨이 살아있을 때 미리 찍어둔 장면이겠지만. 이 영화 안에서 딕 존슨은 감독의 염원대로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2024.10.25 15:16
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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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 조심해”
Missing Some Things in the Place that I Left
여성의 섹슈얼리티 착취한 국가폭력의 장소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