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19 [09:5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김명희
(
4
건)
박스형
요약형
강물에 몸을 맡기고 걸어본 적이 있나요?
스님은 모래를 퍼내 작은 옹달샘을 만들고 맑은 물이 차올랐을 때 손으로 물을 떠 목을 축였다. 마른 것처럼 보이는 모래톱에도 물이 잠자고 있다. 어마어마한 물탱크...
2011.10.12 06:54
김명희
올곧은 친구 일다
대안가정 가족으로 살아가는 우리 집 이야기가 다른 언론에 의해서도 몇 차례 지면에 소개되기는 했다. 그렇지만 막상 기사들을 보면 어딘가 과장되었거나 미화되어 ...
2008.05.07 21:19
김명희
정직한 입양을 하자
나는 두 자녀를 입양으로 얻었다.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딸은 1996년 7월, 생후 4개월 때부터 위탁양육 하다가 4년 후인 2001년 7월에 입양절차를 거쳤다....
2005.10.18 03:58
김명희
나이 들어가는 몸
얼마 전 소피 마르소가 한국 언론과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다. 영화 <라붐>을 통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된 그녀가 이제 마흔이 된다. <라붐>에서 십대 중반의 귀엽고 천진...
2005.06.27 22:03
김명희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아이를 보내고 어른이 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2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3
연극 덕분에 ‘유가족다움’에서 벗어났어요
4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5
사상검증과 ‘페미 색출’, 전방위로 여성 노동권 침해
6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7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8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9
차별은 디자인된 것이다
10
초단시간 알바는 ‘노동하는 사람’ 아닌가요?
최신기사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My Uterus, My Decisions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재일조선인, 부락민, 아이누, 난민…차별당하지 않을 권리를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