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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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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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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아시아 여성 정체성 묻는 트린T민하전
대안영상, 문화운동을 펼쳐온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미디어극장 아이공>을 개관했다. 개관 첫 기획으로 마련한 것은 트린 T 민하(Trinh T. Minh-Ha) 특별전....
2007.05.21 01:36
김이정민
제작진이 생각한 ‘어머니와 밥’의 관계
지난 5월 27일 방영된 SBS 시사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밥 안하는 엄마 & 외식으로 크는 아이들>편이 외식이 늘어가는 식생활 문화와 아이들의 정서적, 신체적...
2006.05.30 17:39
김이정민
일본군성노예 문제 인식의 전환
적군 일본에 대한 ‘민족적 자존심 회복’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과 여성 폭력, 일본에 의한 아시아 식민지 경험 등의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관건이다...
2006.04.04 03:16
김이정민
‘자기만의 방’으로의 초대
버지니아 울프는 자신의 시대에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했다. 언니네(unninet.co.kr)에 둥지를 틀고 있는 ‘자기만의 방’은 지금 한국...
2006.03.28 03:38
김이정민
청소년 ‘선도운동’에서 ‘인권운동’으로
몇 년 전부터 두발자유화, 학내 종교자유, 18세 선거권 낮추기 운동 등 청소년들의 권리확보를 위한 자발적인 활동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왔다. 이전까진 청소...
2006.02.21 03:28
김이정민
정체성 담기위해 남성적 영화형식 해체
샹탈 아커만은 실험적인 영상으로 정체성과 경계, 타자에 대해 탐구해 온 페미니스트 감독으로 유명하다. 가부장제 문화에서 여성의 경험은 정착하지 못하는 ‘망명자...
2006.02.07 02:58
김이정민
“여행의 장벽을 넘어서”
여행 디자이너 오소도 마사코씨의 여행과의 인연은 30여 년 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20대에 여성들의 ‘홀로 여행’을 추진했다고 한다. 최근까지도 여성들이 자유롭게...
2005.10.25 03:22
김이정민
성소수자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연대모임
한국여성성소수자네트워크 ‘무지개숲’(이하 무지개숲)이 지난 16일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활동가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무지개숲은 ...
2005.10.18 00:25
김이정민
‘밤길 되찾자’ 선언이 갖는 의미
지난 해 개최된 1회 달빛 시위는 유영철 연쇄살인사건 등 일련의 여성혐오범죄 사건과 성폭력 사건에서, 그 책임을 도리어 여성에게 묻는 여론을 문제 삼으며 여성들의...
2005.08.02 01:16
김이정민
[행사단신] 아시아여성학 지형도 그리기 모색
...
2005.06.14 01:37
김이정민
[행사단신] 한국 일본 홍콩 레즈비언 단편선 한 자리에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유의 영상언어로 풀어 온 이들을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라 칭하며 초기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함께 교감했던 2년 전 페미...
2005.06.14 00:27
김이정민
사라진 “버스안내양”
박카스와 ‘무언지 모르는’ 주사약으로 버티며 철야 작업을 하던 외딴방의 ‘여공’과, 자신의 전성시대를 꿈꾸며 서울에 올라와 ‘식모살이’와 ‘안내양’을 했던...
2005.04.05 05:00
김이정민
중등교육 ‘가정과목’ 왜 남아있나
얼마 전 내가 가르치는 한 학생이 가정숙제로 스커트 만들기를 해야 한다면서 곤혹스러워 했다. 내가 중학교를 다닐 때와 똑같은 과제인지라 나는 문득 요즘 가정 과목...
2005.02.14 18:32
김이정민
서강대 H교수에 8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03년 사건이 발생한 이후, 성폭력 가해 혐의자인 H교수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해자와 지원자들은 행정소송 및 형사소송 과정 속에서 많은 ...
2005.01.31 18:32
김이정민
남성들은 어떻게 건축 역사를 전유했나
"왜 위대한 여성미술가는 없는가?" 20여 년 전 여성 미술사학자 린다 노클린이 던진 이 질문은 여성미술가들이 배제된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주류 미술사 '체제 ...
2004.10.25 00:16
김이정민
‘선택한 길’에 막 접어들다
어느 심리학 수업에서 ‘나의 인생사’를 써오라는 과제를 받았을 때, 불현듯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심심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누구나 했을 법한 경험이다. 스스로에...
2004.10.10 17:17
김이정민
모유수유, 정보와 인식부족 문제인가
하지만 과연 한국의 모유 수유율이 현저히 낮은 것의 주 이유가 모유에 대한 인식 부족일까. ‘모유가 좋다’는 논리는 한국사회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이며, 오히려 여...
2004.09.26 22:35
김이정민
‘피해자 중심주의’ 새롭게 고민하자
몇 년 전 A대학의 총여학생회는 술자리에서의 성폭력 사건을 신고 받고 성폭력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가해자는 끝까지 자신의 가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늦은 밤...
2004.09.13 01:25
김이정민
“나는 경계를 넘나드는 디지털 방랑자”
사실 내 작품에서 계속 다른 슬로건들을 만들어왔다. 시기마다 관심 있는 주제들이 있었는데, 섹슈얼리티 문제를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 1993년쯤부터 레즈비언 섹슈...
2004.08.30 03:30
김이정민
여성의 역사를 찾아 나선다
유독 존재감이 큰 사람이 있다. 딱히 모임을 주도하거나 나서는 사람이 아닌데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 장임수지씨는 그렇게 머무른 곳에 진한 자국...
2004.08.09 01:49
김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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