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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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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야기
류현영
(
6
건)
박스형
요약형
서른 살 터울 두 여성농민이 ‘베프’가 되기까지
매화 아주머니는 미연 씨를 볼 때마다 “몸 아껴라, 너 그러다 나처럼 된다” 그러신다. 자신도 젊을 땐 몸 아픈 건 생각도 안 했는데, 이제 와 보니 좀 쉬면서 할 걸 후...
2022.06.02 08:33
류현영
처음 만난 세계…“사회적 경제는 세계관이죠”
....
2019.10.07 17:50
류현영
봉제 노동자는 지금도, 미싱을 돌린다
....
2019.08.12 09:34
류현영
대리운전, ‘음지가 아닌 공식적 직업’으로
“고객과 통화를 했는데 여기선 도저히 못 가겠다, 혹은 위치를 모르겠다 해서 콜을 뺀다면 상황실에서 완료를 누르라고 해요. 그러면 거리 금액 이만 원이 잡혀서 수...
2014.04.30 13:42
류현영
“구럼비에 꼭 다시 갈 거예요”
구럼비 바위를 파괴하는 화약 운반을 막기 위한 싸움, 하루라도, 단 몇 시간이라도 공사를 중단시키기 위한 싸움, 해군기지로부터 마을과 구럼비와 바다를 지키기 위한...
2012.05.02 03:36
류현영
다시 농성장에 서다
KTX여승무원들이 싸움을 시작한 때는 지난 해 9월, KTX가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반이 되던 때였다. 시발점이 된 것은 2년 반 동안의 업무 과중이었다. 부족한 인원으로 무...
2006.01.17 01:42
류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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