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3:47]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조윤정
(
3
건)
박스형
요약형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서민가옥
센토우(錢湯)라고 불리는 공중목욕탕은 딱 우리가 상상하는 동네 목욕탕의 모습이다. 표를 내고,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옷장에 옷을 벗어 넣은 후 욕탕에 들어가 아줌...
2008.05.20 19:56
조윤정
천년고도(古都) 교토의 나뭇잎 사이로
교토를 찾는 건 이번이 세 번째.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관광객으로서 교토의 매력에 끌렸다. 교토를 즐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느긋이 산책을...
2008.05.14 00:41
조윤정
환상에 매혹되다
다카라즈카를 처음 접한 건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통해서였다. 한국의 여성국극처럼 ‘여성들로만 구성되었다’는 점과 1980년대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
2008.04.29 23:46
조윤정
더보기 (0)
1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5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6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7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8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9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10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최신기사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