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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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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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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돌봄 노동자의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어디선가 누군가를 돌보고 자기 에너지를 다 쏟아내면서 일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에너지를 채워 가면 좋겠어요. 돌봄 종사자는 누군가를 돌보고, ‘토닥토닥’은 돌...
2015.03.03 11:24
나랑
야, 너, 이 자식아…욕설 듣는 일터
여성노동자들은 성별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의한 언동, 여성비하 욕설로 정신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 많은 여성에 대한 비하, 여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
2015.02.25 09:39
나랑
표현의 자유와 ‘혐오 표현’ 논란
혐오 표현을 범죄로 보는 유럽 사회는 한국과 달리 일반적인 ‘표현의 자유’가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은 사회다. 반면 한국처럼 개인의 자유가 제약을 많이 받는 사회...
2015.02.10 17:47
나랑
공부도, 육아도 함께할 수 있는 사회되길
모유 수유하는 학생이었는데 박사 과정이었어요. 교수님과 과 사람들이 회식에 갔는데, 교수님이 술을 권한 거예요. 모유 수유한다고, 술 못 마신다고 했더니 교수님이...
2015.02.04 21:17
나랑
여성단체들, 문제는 ‘보육이 돈벌이된 것’
“인천 어린이집 사건을 보고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렇다한들 내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안 보낼 수 있는 뾰족한 수가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그럼 내 아...
2015.01.30 15:57
나랑
감정노동 스트레스, 소비자도 ‘이해한다’
“최근 ‘진상’ 고객들의 행태가 언론에서 다뤄지면서 소비자들이 갑자기 소비권을 가진 주체에서 가해자 집단으로 폄하되고 있다. 물론, 진상으로 불리는 안하무인...
2015.01.24 10:11
나랑
“우리 엄마가 CCTV로 다 보고 있어요”
CCTV를 설치하면, 정말 아동의 안전권이 확보되고 아동학대를 막을 수 있을까. 이미 20%가 넘는 전국 어린이집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아이들이 CCTV 놀이를 해요. 망원...
2015.01.20 12:33
나랑
성소수자 인권 보호에 ‘국가의 책무’ 있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을 규제할 수는 없지만 그 발언이 폭력과 차별로 이어지는 표현은 제한할 수 있다. “나는 누군가가 싫다” 말하는 것은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
2015.01.09 21:34
나랑
‘사라진’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위한 예산
<청소년무지개와 함께 지원센터> 사업은 우울, 자살 기도, 동성애 혐오와 폭력에 시달리는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상담하고, 이들을 가깝게 만나고 있는 교사, 학부모, 상...
2015.01.06 03:20
나랑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공간 ‘띵동’
서울 성북구에 국내 최초로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센터의 이름은 ‘띵동’. ‘띵동’은 레즈비언 청소년들이 서로 레즈비언임을 확인할 때 즐겨...
2014.12.25 12:13
나랑
인권헌장 논란…가시화된 성소수자 운동
‘인권을 보장하자’고 말하는 것은 쉽다. 일부의 사람들을 배제하고 누락시키며 보장하는 것이 ‘인권’일 수 있는가. 이번 ‘서울시민 인권헌장’ 사태를 통해 성소...
2014.12.17 22:25
나랑
‘깨끗하게 해주세요’ 어디까지 맞춰야하나?
고객들은 “흠 없이, 깨끗하게” 해 줄 것을 요구하지만 ‘깨끗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고객의 마음에 들어야만 이 일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관리사들...
2014.12.12 18:30
나랑
‘서울시민 인권헌장’은 선포되어야 한다
지금 서울시청 로비에서 인권헌장을 선포하라고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성소수자의 인권뿐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고 수개월 간 토론과 협의...
2014.12.08 21:00
나랑
십대여성 둘 중 한 명은 최저임금 못 받아
일터에서 겪은 부당한 대우로는 제 때에 임금을 주지 않는 ‘급여 지연’을 가장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8.2%) 패스트푸드점 업주들은 손님이 없으면 빨리 퇴...
2014.11.25 20:54
나랑
‘탈핵’으로 가는 다리를 잇자!
“삼척의 주민투표가 영덕에 용기를 주었습니다. 힘을 받았습니다. 지난 6.4 지방선거 때 지역 주민들이 시장 후보들에게 ‘당선되면 영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
2014.11.14 21:10
나랑
워킹맘들 ‘일-가정 양립은 공허한 구호뿐’
“여자 임원은 딱 두 명밖에 없어. 이 여자 두 명과 나머지 여자들로 나눠지는 거야. 한마디로 나머지 여자들은 주어진 일만 하는 거야. 회사 인식으로는. 나머지 두 명...
2014.11.10 17:40
나랑
비혼여성의 귀농…라봉이 들려준 제주살이
제주에서 같이 살기 시작한지 2년이 되기 전, 친구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육지로 떠났다. 인생에 변수가 많은 나이이기에 어찌 보면 들고 나는 일은 자연스러웠다. 하지...
2014.11.05 07:02
나랑
아무도 커밍아웃하지 않는 일터, 괜찮은가
만약 당신이 이성애자라면, 직장에서 성소수자 동료를 만난 적이 있는가? 아마 “없다”는 답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 주변에 성소수자 동료가 없는 것일까?...
2014.10.28 18:27
나랑
“You are not Free"(당신은 공짜가 아냐)
“실밥 먹고 살란 말이냐 적정임금 보장하라”, “You are not Free” 등의 피켓을 든 이들은 최근 개설된 페이스북 모임 ‘패션노조’ 회원들과 ‘알바노조’ 조합원들이...
2014.10.23 15:08
나랑
청와대 분수공원에서 가야금을 탄 그녀
사라지려는 음을 흔드는 가야금 주법처럼, 정민아는 사라지려는 목소리를 흔들어 더 멀리 보내기 위해 노래한다. 세월호 참사 후 “이것은 국가가 아니다” 라는 제목...
2014.10.14 10:54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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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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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