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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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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성소수자 ‘노인’들도 커밍아웃할 수 있을까?
여성 참여자가 ‘아내와 함께 즐겨 만드는 요리’라고 설명했던 때였죠. 사실 옆에서 전 어르신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냥 ‘아~ 그래?’ ...
2025.12.20 10:50
박주연
입양으로 아이를 ‘잃은’ 여성들의 목소리가 드러날 때
“그 여성들을 도우면서 아이를 함께 키울 것인지, 어떤 평가 잣대를 들이댈 것인지 우리 사회가 결정해야 할 때다.”...
2025.12.18 12:17
박주연
Regulate the Designated Driving Industry!
Although ride-hailing driver services are springing up rapidly, there are virtually no systems or policies governing the industry....
2025.12.17 20:25
Ryu Hyeon-yeong
‘불법’이라는 낙인이 누구를 보호합니까
“No One is illegal”. 이주민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국가의 언어와 정책부터 변화해야 한다. 그 첫 걸음은 미등록 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중단하는 것이다....
2025.12.16 13:33
송은정
식당들의 극심한 구인난, 외국인 노동자로 해결?
의식하든 못하든 거의 매일같이 만나는 식당 이주노동자. 한국에서 긴 노동시간 대비 낮은 임금의 대명사 '식당 노동'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해져 외식업계는 구인난에...
2025.12.15 09:24
송은정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여성’을 연기하는 존재들에 바치는 헌사
1998년, 미국 보스턴의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리타 헤스터(Rita Hester)....
2025.12.13 17:26
권오연
동성혼 법제화는 ‘노인 복지’에도 영향 미쳤다
“모두는 결국 늙습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노년 성소수자라는, 아주 특별한 노년 집단을. 그들의 처지와 필요는 늘 쉽게 지워지고 있습니다....
2025.12.12 13:10
박주연
대변인이 자당 국회의원에게 혐오발언…“자그마한 일” 아냐
장애라는 소수자 특성을 환기하며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아무말 대잔치’ 앞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답답합니다....
2025.12.10 20:13
장혜영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여성살해’ 소식 멈추게 하려면
법의 목적은, 가해자 처벌과 그 처리의 특례를 통해 피해자의 자유로운 생활 형성 및 인권을 보장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했다....
2025.12.09 11:40
박주연
‘What Are Your Caregiving Experiences?’ 1,000 People’s Answers
There was always an implicit flow of, ‘Everyone else is making money. They have jobs. So it’s better for you to do it (the caregiving).’...
2025.12.08 13:31
Park Ju-yeon
‘피해자의 자격’을 얻을 만큼 당신은 완벽한가요?
피해자가 수동적이고 착하고 무기력한 ‘피해자다움’과 맞지 않는 모습을 가졌다고 해도, 평소 도덕적이지 않은 면모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성범죄의 본질에서 눈...
2025.12.07 18:52
민바람
‘가장 느린 정의’가 평등이며, 돌봄이다
가족의 사적인 자원이 아닌, 나아가 시장에서 구매하는 서비스가 아닌, 퀴어한 비친족적이고 비규범적인 관계로부터 만들어지고 생산되는 자원으로서 돌봄은 공동체...
2025.12.06 17:30
성정숙
유산, 우리가 여성으로서 물려받은 것들
『유산』을 읽으며, 나는 알제리 여성으로서 내가 물려받은 것들을 떠올렸다. 수치심, 억눌린 분노, 그리고 두려움....
2025.12.05 10:50
유스라
“올해부터 우리 마을은 남녀차별 없이 임금 지급한다”
해마다 마을회의에서 ‘남자 얼마 주고 여자 얼마로 한다’고 정했었는데, 지금은 그 항목을 없애버리고 남녀차별을 두지 않는 걸로 바꿨어요....
2025.12.03 17:44
호미
‘무지개 노인’도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한 노력
세계에서 최초로 동성혼을 법제화하며 혼인평등 사회를 만든 네덜란드에서 왜 노인 성소수자는 다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벽장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게 되...
2025.12.02 09:53
박주연
지하철 장애인 시위 현장의 ‘둘리아’들
그리스에서 둘리아는 산모가 아이를 돌볼 때, ‘산모를 돌보는 의무’를 칭하는 말이었다. 산모를 돌봄으로써 산모가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사람...
2025.11.30 17:03
호미
‘깔끔한 정체성’이라는 판타지를 세탁하는 곳
세탁소는 혼돈과 얼룩이 있는 것이 당연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체성을 둘러싼 서사를 풀어놓기에 더없이 훌륭한 공간처럼 보이기도 한다....
2025.11.29 15:37
전솔비
“생명의 온기를 유지시키는 노동”을 합니다
빨래집게를 갖고 갔다며 도둑으로 몰려도, 이제는 허허 웃을 수 있는 나름 베테랑 8년 차 요양보호사이다. 하지만 이 직업은 경력자나 신입이나 시급이 똑같다....
2025.11.28 11:07
김필순
이주 가사노동자들이 ‘보람’을 말할 때
“돈보다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이 사람이랑 안 맞을 것 같으면 죄송하지만 저랑 안 맞을 거 같아요, 하고 그만둡니다. 오로지 돈만 보고 일하는...
2025.11.26 19:37
송은정
조란 맘다니와 이름의 정치
‘특이한’ 이름은 단순히 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혹은 고의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무지와 무례를 드러낼 뿐 아니라, 그들을 ‘아웃사이더’로 위치시키며 ‘다름’과...
2025.11.25 11:05
이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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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마사지걸’ 치히로 상이 햇볕 아래 많은 기회를 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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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이주민 구금이 해답 아니다, 대안이 있다
전직 ‘마사지걸’ 치히로 상이 햇볕 아래 많은 기회를 누리길
‘임신·출산도 하고 싶죠’ 트랜스남성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