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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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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
21
건)
박스형
요약형
‘가족’ 중심의 복지는 평등하지 않다
전체 가족 중에 핵가족과 직계가족은 66% 수준이며, 1인가구는 23.9%에 육박한다. 결혼이나 혈연을 통해 묶이지 않은 가구도 1.25%로 20만 가구나 된다. 이러한 현실과 무관...
2012.11.19 13:30
박희정
진정한 카네이션은 “생활연금”입니다
기초노령연금은 만 65세 이상 중 소득과 재산수준이 하위 70%에 해당하는 이들에게, 올해 4월 단독세대 월 9만원, 부부세대 14만4천원이 지급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보험...
2010.04.20 14:37
김민재
장기실업과 빈곤의 현실적 대안 ‘기본소득’
기본소득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곳은 미국의 알래스카 주다. 천연자원 로열티 중 일부를 ‘알래스카 영구기금'으로 조성해, 모든 알래스카 주민 전체...
2010.02.04 00:34
이해미
정보를 아는 자만이 혜택받는 복지정책?
기초생활보장 생계비 지원 등의 정보를 전혀 모르던 30대 한부모 여성 임모씨는, 1년 전 집주인이 수급권에 대해 알려주어 비로소 동사무소를 찾았다. “3년 전 이혼하...
2009.12.11 10:50
재인
‘낙인’과 ‘혜택’의 딜레마에 선 사람들
최근에 급여가 높고 근로조건이 괜찮은 일자리 채용소식을 듣고, 담당 사회복지사로서 반가운 마음에 수급권자 몇 분께 채용소식을 알려드리며 응시해 보시라고 권유...
2009.11.30 14:50
재인
어떤 상황 처해도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사회복지현장에서 저소득층 사람들과 만나며 안타까움을 많이 느낀다. 그것은 그들이 ‘운이 없다’거나 ‘복이 없다’고 생각해서 느끼게 되는 감정이 아니다. 우리...
2009.11.25 01:20
재인
빈곤은 남의 일? 누구나 처할 수 있어
지금도 말끔하게 양복정장을 입고 다니는, 왕년 대기업 직원이었던 한 남성은 퇴직금으로 금융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큰 실패를 보고 수급자가 됐다. 남편의 폭력 때문...
2009.11.15 21:18
재인
‘부양의무자 기준’, 빈곤은 가족 책임?
“자녀가 실제 부양을 하지 못하는데도 수급 적용을 안 해주는 것은 문제가 있고 시정되어야 한다.” “내년 재계약인데 전세 값을 올려달라고 할거고, 이보다 더 싼 ...
2009.10.19 18:10
신진희
[청와대의 크리스마스는]
...
2008.12.23 22:59
박희정
[추위닥친 서민들, 대책 기대했더니]
...
2008.11.27 00:45
박희정
[돈 잔치 vs. 빚 잔치]
...
2008.09.02 13:47
박희정
[50억 vs. 2억]
...
2008.07.10 17:06
박희정
여유가 없는 삶, 불안한 여성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노정화(34)씨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남편은 개인사업자로 맞벌이를 해 6년간 6천만 원을 모았다. 4천만 원으로 살림을 꾸렸는데, 1억이 된 것이...
2008.06.24 06:20
조이여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겠습니까?]
인수위, 우리 사회 양극화의 그늘을 돌아봐야 할 때...
2008.01.01 02:59
박희정
[비정규직이 된다는 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산재사망 사건이 정규직 노동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7.10.23 01:30
박희정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능사 아니다
대선 후보들을 상대로 여성노동계와 노동전문가들이 심각한 "한국사회 여성노동 현실"을 알리고, 해법과 정책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대선 후보들이 빈...
2007.10.19 10:03
윤정은
[건강도 돈으로?]
소득상하위 20%의 사람들의 건강보험 진료비 격차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10.09 01:18
박희정
[취약계층이 졸속행정 뒷감당하나]
복지부 360억 낭비…복지예산 끌어다 써...
2007.08.14 00:09
박희정
복지제도 ‘남성생계부양자’ 모델 깨야
한국은 고용뿐 아니라 사회보장제도도 정규직 남성노동자 중심으로 짜여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다수 사회보장 시스템으로부터 배제될 가능성이 높으며, 사회적으로 ...
2007.05.03 18:26
김유경
왜 ‘1인 1연금’인가
연금을 수급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본인의 명의로 된 연금을 받는 것(개별적 수급권)이고, 다른 하나는 배우자의 연금수급권에 의해 파생된 연금을 받는...
2005.03.28 22:17
석재은
‘빈곤의 여성화’ 경제위기 후 더욱 심각
여성이 가구주일 때 빈곤가구가 될 비율이 남성이 가구주인 경우와 대비하여 무려 3배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04.11.28 22:50
고유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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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Uterus, My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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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